충남 홍성여행 추천 맛집 먹거리 음식

충남 홍성에는 맛과 건강에 좋은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홍성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며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하셔서 홍성의 맛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홍성군에 살고 계신 분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음식과 맛집 소개를 안내드리겠습니다.

홍성추천맛집

홍성 한우 구이

• 내당한우 : 1등급 이상의 품질 좋은 고기만을 다루어 더욱 맛있으며 새우살 같은 특수부위 등 다양한 한우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한우 1번지 : 2대가 같이 운영하는 한우일번지는 도축장인 홍천산업에서 25년간 근무한 아버지의 노하우와 가격 상관없이 등급 좋은 고기만을 선별하는 사장님의 고집이 만나 23년간 사랑받는 한우집입니다.
• 한우본 : 주문을 받자마자 직접 조리하여 더욱 맛있는 밑반찬들과 1등급 이상의 품질 좋은 한우만 고집하는 사장님의 뚝심은 한우본의 맛과 품격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 미당한우 : 10년 노력 끝에 숯불구이기와석쇠를 자체 개발하여 특허까지 받은 사장님의 정성은 소고기 중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한우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최상의 부위를 직접 선별하여 손질하기 때문에 맛있는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홍성 삽다리곱창 : 92년도에 가게를 오픈하여 꾸준한 사랑을 받은 지 어느덧 30년이 된 삽다리곱창은 곱창의 잡내를 인위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천연 발효 식재료를 활용하여 곱창전골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곱창고유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홍성 한우 구이

칼국수와 막국수

 

• 결성칼국수 : 72년부터 시작하여 가족들이 대를 이어가고 있는 결성칼국수는 12시간 육수를 우려내 시원한 맛과 아낌없이 넣은 제철 굴과 마늘 그리고 고추의 조화를 통해 시원하고 매콤한 칼국수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단가네속살칼국수 : 15가지 재료를 5시간 동안 직접 끓인 맑은 육수와 싱싱한 바지락 속살이 만나 칼국수의 개운하고 깔끔한 맛과 칼국수 면 역시 직접 공수한 수타면을 사용하여 퍼지지 않고 쫄깃하고 잘 숙성되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똘고랑 : 민물고기를 직접 공수한 후 3시간가량 푹 끓인 육수가 매력적이며 어탕국수가 일품인 식당으로 특히 어탕국수에 삼겹살사리, 새우사리 등 총 6가지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어탕국수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홍성막국수 : 홍성막국수는 사장님이 직접 면반죽을 하기 때문에 뚝뚝 끊어지지 않고 부드러운 메밀면을 맛볼 수 있으며 육수까지 직접 우려내어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을 볼 수 있으며 국물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을 즐겁게 한다.
• 장군손칼국수 : 장군손칼국수는 사장님이 직접 반죽하고 숙성하여 시중에서 판매하는 칼국수면보다 더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며 특히 해물칼국수에 돼지 사태로 삶은 수육을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조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홍성 칼국수 막국수

백반집 추천

• 내포해물촌 : 해물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회, 매운탕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대하, 꽃게, 새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볼 수 있으며 특히 가자미, 새우튀김과 새우꽃게장이 나오는 돌솥밥은 내포해물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별미입니다.
• 기억 속의 보리밥 : 조미료 없이 다양한 나물과 들기름으로 맛을 낸 보리밥은 땡글땡글 씹히는 맛을 느끼면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하게 보리밥을 먹을 수 있으며 고추장은 약간 달달하면서도 매콤해 함께 먹으면 꿀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청하돌솥밥 : 청하횟집에서 시작하여 2대째 운영 중인 청하돌솥밥은 콩과 단호박을 넣어지은 돌솥밥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20여 가지의 반찬이 제공되고 매일 반찬 종류를 바꿔 돌솥밥의 맛에 다른 색을 입혀 보는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 봉근식탁 : 봉근식탁은 일본요리 전문점으로 서울과 일본을 오가며 경력을 쌓은 일식 전문 셰프가 제절재료를 사용하여 소박한 일본 가정식을 선보인다. 당일 들어온 신선한 해산물을 재공 하여 정갈한 상차림이 인상적인 식당입니다.

홍성 백반집 추천

한우로 만든 탕요리

 

• 홍성구항안우 : 직접 소를 손질하며 정육점까지 운영하는 사장님은 노련한 손길로 1등급 이상의 품질 좋은 고기만을 취급한다. 무엇보다 구항 한우식당의 전경은 길게 늘어서 있는 벚나무로 가득 차 있으며 한우벚꽃축제가 시작되는 봄에 방문한다면 벚꽃과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삼삼복집 : 68년도부터 운영한 삼삼복집은 2대째 이어지고 있는 유서 깊은 식당입니다. 삼삼복집의 복탕은 기존의 식당과는 다르게 된장에 아욱을 넣어 맛을 내기에 조미료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건강한 집밥의 느낌과 색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 금호가든 : 새벽마다 정성스럽게 손질한 닭과 5가지의 한방재료를 사용하여 깊은 감칠맛이 나는 육수로 금호가든의 삼계탕을 특별하게 만든다. 한방백숙, 옻백숙, 닭볶음탕, 홍어찌개 등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음식들로 가득한 식당입니다.
• 일형가든 : 대추, 밤, 황기, 헛개수 등 무려 17가지에 달하는 재료를 아끼고 않고 끓여 담백한 맛을 자랑하며 오리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형가든의 오리누룽지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맛있는 오리누룽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백숙으로 인근지역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내촌한방설렁탕우족탕 : 부부가 함께 전국 각지의 맛있는 식당을 다니다가 우연한 계기로 시작하게 된 내촌한방설렁탕은 잡뼈를 쓰지 않고 사골만 사용하여 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을 내는 설렁탕집이다.
• 70년 소머리국밥 : 70년 홍성 5일장의 역사와 함께한 70년 소머리국밥은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기보다는 소머리뼈와 잡뼈를 같이 넣어 푹 고아서 넉넉하게 담아내는 국밥으로 이제는 보기 어려운 옛날 장터국밥의 모습을 간직한 정겨운 국밥집입니다.

홍성 한우 탕요리

전골요리 맛집

• 코리아식당 : 지역 농수산식품을 최대한 활용하여 준비한 최상의 식재료는 셰프 출신의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이용해 다른 식당과는 차별화된 코리아식당은 9첩으로 구성된 밑반찬과 한우 전골 곱창은 쫄깃함과 담백한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일미옥불고기 : 일미옥불고기는 웰빙식당을 표방하며 실제로 불고기 양념을 만들 때 30kg에 달하는 많은 양의 과일을 사용해 고기가 부드러우며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단맛을 낸다 일미옥의 이색메뉴로는 시래기밥이 있으며 불고기와 단짝을 이루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오누이식당 : 오누이 식당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김치말이 전골을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특히 오누이 식당의 김치말이 전골은 사장님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만두소를 저온 창고에 일정기간 숙성한 김치로 감싼 요리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며 홍성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김치말이 식당이기 때문에 특색 있는 메뉴를 드리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 벌난버섯집 : 용봉산 밑에 자리한 별난 버섯집은 전국의 등산마니아들에게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입니다. 초고버섯, 노루궁둥이버섯, 목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과 양지, 표고버섯 등을 푹 우려낸 육수 그리고 소고기와 조화로운 맛을 내는 버섯전골은 일품이다.
• 한밭식당 : 과언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한밭식당은 60년 된 식당으로 현 사장님은 3대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식당의 불고기는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표고버섯 육수를 이용해 깊은 감칠맛 내며 고추장과 매실액을 섞은 양념으로 버무린 육회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홍성 전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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